공유보조배터리 서비스, 매장 사장님 기준으로 비교하기
국내 공유보조배터리 업체는 여럿이고, 설치비 무료와 월 사용료 없음은 대부분 비슷하게 내겁니다. 그래서 진짜로 갈리는 항목은 따로 있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을 표로 정리하고, 일레븐의 조건을 항목별로 적었습니다.
계약 전 확인할 6가지
| 확인 항목 | 왜 중요한가 | 일레븐 |
|---|---|---|
| 설치비 | 초기 비용이 있으면 손익분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 무료 (기사 방문 설치) |
| 월 고정비 | 대여가 적은 달에도 나가는 돈입니다. | 수익형 없음 / 구독형 ₩19,200 |
| 손님 요금 상한 고지 | 상한이 없으면 손님이 과금 폭탄을 맞고 그 항의가 매장으로 옵니다. | 일일 최대 5,000원을 공식 고지 (24시간 내 반납 기준). 72시간 미반납 시 소유권 이전 금액 30,000원 |
| 수익 배분 조건 | 비율과 산정 기준을 계약 전에 문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 대여 매출의 일정 비율을 정산. 구체적 비율은 상담 시 안내 |
| 정산 주기 | 주기가 길면 현금 회전에 부담이 됩니다. | 분기별 (업체에 따라 월별인 곳도 있습니다) |
| 손님 대여 방식 | 앱 설치나 회원가입을 요구하면 대여를 포기하는 손님이 생깁니다. | 앱 설치 불필요. 가입·결제수단 등록·대여가 모두 카카오톡 채널에서 끝남. 평균 30초 |
| 배터리 사양 | 용량이 작으면 손님이 금방 반납하고 재대여도 줄어듭니다. | 5,400mAh · 19.98Wh, 고속충전 (아이폰 13 Pro 기준 30분에 최대 50%) |
| 배터리 관리 | 노후 배터리를 누가 교체하는지. | 수익형은 일레븐 점검, 구독형은 정기 점검·교체 포함 |
| CS 응답 | 고장 시 며칠 방치되면 손님 불만이 매장으로 옵니다. | 파트너스 앱, 평균 30분 내 답변 |
다른 업체를 검토할 때도 같은 표를 채워보세요. 특히 손님 요금 상한과 수익 배분 비율은 홈페이지에 적어두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상담 때 문서로 받아 비교하시면 됩니다.
일레븐의 두 가지 방식
| 항목 | 부가 수입 창출형 | 구독형 |
|---|---|---|
| 설치비 | 무료 | 무료 |
| 월 비용 | 없음 | ₩19,200 |
| 손님 요금 | 손님 부담 (24시간 내 반납 시 일일 최대 5,000원) | 무료 |
| 사장님 수익 | 대여 매출 일정량 분기 정산 | 없음 |
| 배터리 교체 | 점검 시 | 정기 점검·교체 |
| 잘 맞는 매장 | 술집·노래방·음식점처럼 방문객 많고 체류 긴 곳 | 카페·스터디 카페처럼 "무료 충전"이 재방문에 영향 주는 곳 |
스테이션을 직접 사서 운영하는 것과 비교
스테이션을 구매해 직접 운영하면 대여 매출을 전부 가져가지만, 장비 구입비와 배터리 교체·결제 시스템·CS를 매장이 떠안습니다. 일레븐 같은 운영사 방식은 초기 비용 없이 시작하고 관리를 맡기는 대신 매출을 나눕니다. 방문객이 매우 많은 대형 매장이 아니면 운영사 방식이 손이 덜 갑니다.
결론. 설치비 무료와 월 사용료 0원은 어느 업체나 비슷합니다. 갈리는 지점은 손님이 얼마까지 내는지 미리 알 수 있는가, 배터리를 누가 관리하는가, 고장 났을 때 얼마나 빨리 응답하는가입니다. 일레븐은 손님 요금을 24시간 내 반납 시 일일 최대 5,000원으로 고지하고, 배터리 사양은 5,400mAh·19.98Wh 고속충전입니다. 수익 배분 비율과 계약 조건은 상담 때 문서로 받아 확인하세요.